복리투자의 성공조건
재테크의 이해 과목을 수강 중인데 재테크의 마법사라고 불리는 복리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최근에 MBC '경제야 놀자!'라는 프로그램에서도 복리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고 합니다.
월 50만원씩 년간 수익률이 10%의 금융상품에 30년간 저축을 한다면 11억 3천원만원 된다고 하더군요.
즉, 원금의 6배인 금액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년간 10% 수익률을 확정해주는 상품은 없을 뿐더러,
우리가 인생에서 지속적으로 목돈이 들어가는 부분(결혼, 주택구입, 출산, 교육비, 노후)이 있기 때문에
30년을 투자라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얘기라고 합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복리 투자의 성공의 최소 조건 3가지를 다음과 같이 언급합니다.
1. 최소 10년이라는 시간
2. 절대적으로 커야 하는 수익률
3. 지속적인 수익창출
더 자세한 사항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장기투자를 해야한다.
- 복리를 시간의 마술이라 하듯이 효과를 얻기 위해선 최소 10년 이상 투자해야 합니다.
적은 수익률이지만 시간을 반복함으로서 그 효과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둘째, 수익률이 커야 한다.
- 시간과 부는 비례한다고 합니다. 즉, 미래의 100원은 현재의 100원 보다 가치가 커져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아무리 티끌 모아 태산이라지만, 어떤 사람은 탁구공으로 눈 사람 만들고,
어떤 사람은 농구공으로 눈 사람 만들고..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되도록 실질물가 상승률을 상회하는 수익률이라야 효과가 있습니다.
셋째, 복리기간 동안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전제 되어야 한다.
- 매년 10%의 수익률을 보장하다가 갑자기 마이너스 수익이 발생 할 시 복리효과는 커녕
원금까지 손해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복리투자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넷째, 비과세라야 복리효과는 커진다.
- 워렌 버핏의 경우 1,700여배인 8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지만 이자소득세 15.4%를 납부하고 나면
720만달러에 그치게 됩니다. 수년간의 인내와 고통으로 쌓아둔 수익을 고스란히 세금으로 납부
되어 버리고 맙니다. 가능한 비과세, 세금우대, 분리과세 상품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자료는 재테크의 이해 수강 중에 올려진 프린트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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