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그래요. 사람들이랑 많이 지내보고, 생활해보면 많이 나와 다르다는 걸 느끼잖아요.
그걸 인정한다는게 쉽진 않겠지만 그래야 될거 같아요.
학술과 관련 된거라면 뭔가 자기 생각과 안 맞다면 이래저래 논쟁이 오고가는 게 사실이지만
그 외에 대한 건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게 맞고 그 의견을 존중해야 될거 같아요.
지금까지 수년 간 서로 환경이 틀리고 살아온 게 틀린데 어쩌면 당연한거 같아요.
공자 가라사대 대인은 해결책을 자신에게서 찾고, 소인은 해결책을 타인으로부터 찾는다고 하네요.
서로 싸웠다면 이유를 타인의 행동에서 찾으려하기 보다는 자신에게서 찾으려 한다면
자기발전에 더욱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이 세상에는 나 혼자만으로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죠..^^
항상 우리가 있어서 가능한 무수한 일들... 소중히 생각해야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