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9일 Posted title : Qt 디자이너(.ui)파일 소스파일(.h)로 변환

 QT 디자이너에 View Source 에서 저장하면 바로 해결되겠지만
 그러지 못한 경우엔 UI Compiler로 해결 가능하다.

 # uic -o recuva.h recuva.ui

 형식으로 recuva.ui 파일을 recuva.h 파일로 변환 가능하다.
 ui 파일은 내부적으로 xml 형식으로 돼 있어서 화면상의 인터페이스 위치나
 크기를 저장하고 있다.
Posted by shad0w | 2009/06/09 02:07 | 프로그래밍 | 트랙백 | 덧글(0)
2009년 05월 28일 Posted title : 그저 생각나는대로....
 저 또한 오늘 친구들과 함께 분양소를 찾으려 했는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이 사실이라면 안 될 거 같습니다.

 

 요즘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글들을 수 없이

 접하고 있으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하고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우리들은 대인을 잃은 것 같습니다..

 이 아저씨가 재임 기간 정책들이야 잘 된 것이 있고, 못 된 것이 있을 수 있는데..

 그거야 의견이 분분할테고, 더 이상 가릴 이유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아저씨가 꿈꿔 왔던 세상은 현실에서 이상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들은 현실을 알아라. 현실을 직시하라 라는 말을 많이 하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볼 것은 현실이 아닌 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을 쫒아가려고 아무리 애를써도, 어려운 판에..

 이상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현실을 쫒아 간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생각만 해도 아찔하고 두렵기만 합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이라는 직책은 이 아저씨에겐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권력을 싫어하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걸로 봐선 말이죠..

 그래서 권력을 나눌려고 했고, 그러다 보니 청와대 자체가 권력이

 없어졌으니 모두들 청와대를 쉽게 봤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게 사실은 아니더라도 진실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실은 그렇게 되어야... 그렇게 되고나서도 청와대를 쉽게 보지 않고

 모든 것이 물 흐르듯이 잘 흘러가는... 그게 진실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은 진실 건너편에 있을지라도 말이죠...

 

 정말 못 참겠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아저씨가 돌아가신 지금 인터넷에서 일명 보수 논객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국민장을 치르는 것과 추모하는 것 자살하는 것에 대해서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자신은 떳떳하고 절대적으로 정의적이고 객관적이며,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은 것 처럼 얘기를 하는지...

 얼마나 자신에 대한 신뢰가 넘쳤으면 굳이 안 해도 되는 내용을 시기가

 상조한대도 불구하고 웹에 남겼어야 했을까요..

 사람이 죽었는데도 말이죠.. 욕 먹을 것을 알면서도 말이죠...

 

 대부분 그러한 이유가 죄 지은 자가 죽었는데 왜 그렇냐는 이유더군요.

 휴.. 이 사람들은 감성과 감정... 이성이 부족한가 봅니다.

 사람이란 말이죠.. 관계와 관계 속에 엮여 진다고 봅니다.

 

 대통령과 국민, 사장과 직원.. 선생님과 제자.. 야당 여당...

 이들의 관계.. 즉 조직, 직책.. 이 굴레를 벗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모두가 평등해집니다... 만인이 평등해지는 것이지요..

 

 그 굴레는 벗는 순간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입니다.

 모든 직책이나 책임의 짐에서 벗어나는 죽음 앞에서 살아 생전의

 그 무엇이 뭐가 중요한 것인가 말입니다.

 

 아저씨가 그 보수 논객들을 때리기라도 했나요? 죽였나요?

 무엇 때문에 그들은 매체의 주목을 받고 싶어서 시기 상조인 시기에

 그러한 줄 모르겠습니다.

 모 아나운서의 말대로 '듣도 보지도 못했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초를 치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부모가 죄를 짓고 죽었는데도 그러한 논평을 쓸 수 있다면

 저는 현재 떠도는 보수 논객들을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지 못하다면 지금이라도 아저씨의 명복을 비는 게

 죽은 사람의 도리이고, 산 사람의 도리가 아닌가 합니다.

 

 제 글이 잠시 한 쪽으로 빗나간 거 같은데요.

 정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저씨.. 아저씨 같은 사람 또 없습니다...

 국민을 대통령으로 섬겼던 사람인데...

 우리 국민들이 그 직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거 같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말 하진 못하지만

 이 사건 발생 후 뭔가 마음 한 구석이 찜찜한 그 사람들이....

 정말로 부끄럽습니다.

 

 권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조직을 벗어나면 그것은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회사를 나오면 벌벌 떨던 사장도 아무 것도 아닙니다.

 군대를 전역하면 벌벌 떨던 장군도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학교를 졸업하면 벌벌 떨던 총장도 아무 것도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면 벌벌 떨던 대통령도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 조직을 벗어나면 우리는 정말로 상하 관계가 아닌

 수평 관계가 돼 버립니다.

 

 그래서 권력을 가진 자들이 좀 더 신중하고 자신을 낮춰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노무현 아저씨 처럼 말입니다...

 물론 제가 직접 경험하고 들어보진 못해서 사실이 아닐 수도 있으나

 저는 지금은 믿습니다. 그렇다고 노사모도 아니고..

 

 그리고 보면 노사모나 봉화주민 중에 조문을 거부한 것은 아닌 거

 같습니다. 아저씨가 원하는 것도 아니고, 예우에서 벗어난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들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젠... 그래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교내 분향소..

 부디 몇 일 남지 않은 동안 잘 운영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울음은 나지 않네요.. 그저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합니다.

 사람사는 세상... 그리울 겁니다...

 

Posted by shad0w | 2009/05/28 01:24 | 이런저런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2009년 05월 27일 Posted title : LCD 삽니다.

 LCD 모니터 17인치 정도로 중고로 사려고합니다.

 혹시 파실 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물론 가격은 저렴하게~^^

 010-2885-7357
Posted by shad0w | 2009/05/27 20:24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2009년 05월 27일 Posted title : 노무현 형님...

 노무현 형님이 돌아가셨다...
 이 형님에 대해 여러가지 말이 많다...
 
 모든 것을 각설하고..
 대통령으로 재직하면서 여러가지 정책에 대해선 잘잘못을 따질 수 있다보면
 결과적으로 보면 잘된 부분도 있고 잘못된 부분도 있다고 본다.
 모든 걸 잘 할 수 없지는 않은가...
 무튼 간에... 하지만 그러한 것은 역사가 평가할 것이고

 내가 지금 하고 싶은 말은..
 노 아저씨를 직책의 둘레를 벗고, 인간대 인간으로 봤을 때이다.
 이 아저씨는 정말 인간적으며, 강자에게 강하게 약자에겐 고개를 숙였다.
 서민에게 좀 더 다가가고...

 아저씨, 할아버지처럼...
 대통령이라는 것이 권위주의에 최고 상징이기 보단
 국민을 섬기고 국민을 대통령으로 모시는..
 그러한 것을 추구하신 분이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여러 사진들을 보아라..
 어느 국가 원수가 저러고 있다던가...
 가식은 없고, 순수함만이 묻어있다..

 또한 죽은 마당에 서거가 아니라 자살이라고 따지는 것은 또한 무엇인가?
 자신은 그토록 객관적이며, 정의적으며,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오는 사람이던가?
 
 사람이 죽었다는데, 그럼 모든 허물을 벗고, 사람과 사람으로 봐야 되는 것이 아니던가
 노사모 회원 중에 조문을 막은 것도 그렇다..
 그건 아니라고 본다.
 사람이 죽었는데... 막은들 무엇 하리요.. 아무리 악 감정이 있어도
 조문은 하게 해야지 죽은 사람의 도리이고, 산 사람의 도리 아니던가?

 사람과 사람은 모두 구성원의 관계로 엮여져 있다.
 대통령과 국민, 사장과 직원, 선생님과 제자..
 하지만 사람이 죽으면.. 이 모든 것을 벗겨져야 한다..

 그저 사람과 사람.. 인간 과 인간의 관계로..
 그럼 모두가 평등할 것이다....

 부디 하늘에 가셔서 편히 쉬십시오...
Posted by shad0w | 2009/05/27 01:11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0)
2009년 05월 10일 Posted title : [리눅스] likely()/unlinkely() 함수

 리눅스 커널 소스를 보다 보면 분기문(if)문에 linkely()/unlikely()함수가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성능향상을 꾀하려고 나온 방법인데..

 정확한 명칭은 Branch Prediction 이라고 하며, 컴파일러에게 정보를 줘서 좀 더
 효율적인 코드를 만들게끔 한다.
 if( expr ) 에서 expr이 참(true)일 확률이 높으면 if( likely(expr) )를 사용하면 되고
 거짓(false)일 확률이 높으면 if( unlikely(expr) )를 사용하면 된다.

 이 경우 기존 브랜치 문으로 인해 CPU의 파이프라인이 깨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는 GCC 3.0 이상에서만 지원된다.

이호 wrote:
>
>첫손님이라 빨리 답변을 자세하게 드리죠~~ :)
>
>이런 것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 있네요. 이건 branch prediction에
>관련된 것입니다. gcc 3.0부터인가 branch prediction에 관련된
>builtin 함수들이 추가가 되었는데, likely()나 unlikely()는
>gcc 3.0 이상에서만 의미를 갖습니다.
>
>branch prediction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리면. CPU가 명령어를
>실행할 때 pipeline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의 명령어을 실행하는
>과정을 3단계나 5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여러개의 명령어를 이어서
>실행할 때 여러 명령어가 pipeline의 다른 위치에서 다른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즉 하나의 명령어를 가져와서 해석하고 실행하고
>결과를 저장한 후 다음 명령을 가져와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명령어를 실행하고 있을 때 이미 다음 명령어를 가져와서 해석하고
>있고, 바로 앞에 실행한 명령어를 결과를 저장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이어진 명령어를 훨씬 빠른 시간에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if()문 등으로 인해 다른 코드로 건너뛰게 되는 경우
>pipeline의 효과를 별로 보지 못하게 됩니다. 다른 코드로 건너 뛰면
>pipeline을 다시 비워야 하기 때문이죠. 또한 이는 같은 cacheline에
>없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cache에 명령어를 다시 가져와야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branch가 생기면 처리 속도가 저하가 됩니다.
>그렇다고 branch를 막을 수는 없기 때문에 대신 branch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branch는 크게 두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conditional branch이고 다른 하나는 그냥 jump입니다. 앞의 경우는
>앞의 연산의 결과에 따라서 branch 여부가 정해지는 것이고, 뒤의 것은
>그냥 다른 곳으로 뛰는 것입니다. 뒤의 경우는 CPU가 이미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할 수 있지만 앞의 경우는 그 명령어를 닥치기 전에
>알 수 가 없습니다. CPU에 따라서는 branch prediction을 해보려고
>하지만 완벽할 수가 없죠. 그래서 프로그래머가 주로 어느쪽으로 branch가
>일어날 것인지 예상할 수 있다면 그에 대한 정보를 컴파일러에게 줘서
>효율적인 코드를 만들어내게 하는 것입니다.
>
>그럼 간단한 예를 보겠습니다.
>
>if (expr)
>  A
>or
>  B
>C
>
>이런 코드가 있다면 컴파일러는
>
>expr 계산
>jump to B if false
>A
>jump C
>B
>C
>
>이런 코드도 만들 수 있고, 아니면
>
>expr 계산
>jump to A if true
>B
>jump C
>A
>C
>
>이런 코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expr이 참일 경우가 많다면
>앞의 코드가, 거짓일 경우가 많다면 뒤의 코드가 더 효율적이 됩니다.
>그래서 코드를 작성할 때 확률적으로 if(expr)의 expr이 참일
>확률이 월등이 높으면 likely()를, 거짓이 확률이 높으면 unlikely()를
>써서 컴파일러가 효율적으로 코드를 생성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Posted by shad0w | 2009/05/10 23:49 | 프로그래밍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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